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리츠카 레이타 (문단 편집) === 액티브 === * 빙의 토리츠카 본인의 몸에 영이 깃들게 해서 그 영의 특성을 살려낸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 등등 적재적소에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영을 자기에게 빙의시켜서 개인적인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하지만 동시에 전혀 다른 인격을 가져오는 거라 행동거지나 화법, 심지어는 헤어스타일까지 바뀌며 당연하게도 토리츠카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몸을 움직인다. 기본적으로 몸을 빌려주는 것이기에 자신이 원하면 몸을 다시 강제로 되돌려 받을 수 있지만 자신이 몸을 쓰는 시간보다 빙의하는 시간이 더 많으면 게이트 같은 것이 헐렁해져서 몸을 뺏길 수도 있다는 패널티가 생겼다. 이 경우에는 몸에 어느 정도 충격을 줘서 영들이 겁에 질려 도망치도록 유도할 수 밖에 없는듯. 토리츠카는 이 능력을 여자를 꼬시거나, (주로 여성에게) 환호성을 듣거나, 영을 조종해서 팬티 색깔을 알아내는 데에 적극 사용하고 있다(...) 특별편에서 밝혀진 또다른 효과로는 영을 빙의시킨 후에 강한 충격[*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 작중에선 [[사이키 쿠스오|쿠스오]]의 펀치를 맞고 발동]을 받으면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영혼을 강제로 이혼하고 몸을 빼앗는다. 빙의 당한 사람의 영혼은 공중을 나돌게 된다.[* [[사이키 쿠스오|쿠스오]]의 초능력으로 쿠스오가 강제로 영혼을 빼내면 44초 이내에 그 영혼을 원래 주인의 몸에 돌려놓지 않으면 영원히 그 몸은 죽지만, 이 경우엔 꼭 그렇지는 않은 듯.][* 레이타의 몸은 아까 빙의시켜둔 영혼이 차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